(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트롯 한류를 이끄는 트로트 황태자 국민가수 영탁이 2023년 계묘년 '최애돌셀럽' 제49대 기부 요정에 선정됐다.
데뷔 14500일을 맞은 영탁은 멋짐으로 채워진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딱이야'의 뜨거운 화력으로 최애돌셀럽 제49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영탁은 당일 투표수 60,130,494표를 받고 종합 순위 2위에 등극했으며 최애돌셀럽을 통해 6번째 기부 요정이 됐다.
최애돌셀럽은 밀알복지재단에 '영탁'의 이름으로 7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며 영탁은 최애돌셀럽을 통해 20번의 기부 천사와 기부 요정 6번을 기록했다. 최애돌셀럽을 통해 26번의 기부를 한 영탁의 누적 기부금은 총 1,320 만원 에 이른다.
또한 영탁은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제32회 서울 가요대상'에서 '트로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상반기에 방영될 JTBC'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 중으로 배우로서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데뷔 14500일을 맞은 영탁은 멋짐으로 채워진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딱이야'의 뜨거운 화력으로 최애돌셀럽 제49대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8:07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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