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그룹 NCT 127의 팬클럽 ‘우리칠’ 회원들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은)은 27일, 다음카페 우리칠(NCT 127 팬카페)이 성수 권역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여성용품 127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음카페 우리칠은 "NCT 127의 그룹명인 1월 27일을 기념해 NCT 127이 활동하면서 보여준 긍정적인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자발적 모금을 통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 박명은 관장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NCT 127 팬클럽의 자발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선한 영향력이 잘 전해지도록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NCT 127은 1월 30일 정규앨범 4집 리패키지 ‘Ay-Yo' 를 발매해 뜨거운 질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은)은 27일, 다음카페 우리칠(NCT 127 팬카페)이 성수 권역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여성용품 127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수종합사회복지관 박명은 관장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한 NCT 127 팬클럽의 자발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선한 영향력이 잘 전해지도록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6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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