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카라 박규리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K-POP 특별상을 수상한 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에 선 카라 박규리는 "일단 이런 자리에 오랜만에 서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22년에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앨범을 내게 되었는데 이렇게까지 큰 사랑과 반응을 얻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말 우리의 마음을 담은 앨범, 마음을 담은 노래에 대해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 팬 여러분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여러분들 포함해서 우리 앨범을 내게끔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박규리는 히메컷에 이어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카라는 히트곡 메들리에 이어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 타이틀곡 'WHEN I MOVE'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07년 3월 데뷔한 카라는 지난해 15주년을 맞았다.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K-POP 특별상을 수상한 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2022년에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앨범을 내게 되었는데 이렇게까지 큰 사랑과 반응을 얻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말 우리의 마음을 담은 앨범, 마음을 담은 노래에 대해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신 많은 분들, 팬 여러분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여러분들 포함해서 우리 앨범을 내게끔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겠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박규리는 히메컷에 이어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카라는 히트곡 메들리에 이어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 타이틀곡 'WHEN I MOVE'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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