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이 조선 청춘들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물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함께 호흡을 맞출 여섯 남녀에게 주어진 제각각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박형식(이환 역)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의 모습이다. 왕세자의 기품을 보이면서도 우수에 젖어있는 눈빛은 정체모를 저주의 실체를 더 궁금하게 만든다.
전소니(민재이 역)는 친족 살인의 누명을 쓴 채 진실을 쫓는 천재소녀의 모습이다. 올곧은 시선에서 어떠한 난관에도 꺾이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이렇게 '청춘월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각기 다른 색으로 반짝이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분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호흡을 보여줄 여섯 배우들의 만남이 기다려진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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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물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함께 호흡을 맞출 여섯 남녀에게 주어진 제각각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박형식(이환 역)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의 모습이다. 왕세자의 기품을 보이면서도 우수에 젖어있는 눈빛은 정체모를 저주의 실체를 더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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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8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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