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7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키가 2월 중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키의 리패키지 앨범 발매 및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키가 2월 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키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Gasoline’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키는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정규 1집 ‘FACE’, 정규 1집 리패키지 ‘I Wanna Be’, 미니 1집 ‘BAD LOVE’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키는 앨범 활동 외에도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등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10월 단독 콘서트 ‘G.O.A.T(Greatest Of All Tim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키의 리패키지 앨범은 2월 발매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7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키가 2월 중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키의 리패키지 앨범 발매 및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키는 지난 2018년 디지털 싱글 ‘Forever Yours’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정규 1집 ‘FACE’, 정규 1집 리패키지 ‘I Wanna Be’, 미니 1집 ‘BAD LOVE’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을 펼쳤다.
특히 키는 앨범 활동 외에도 고정 출연 중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등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10월 단독 콘서트 ‘G.O.A.T(Greatest Of All Time)’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7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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