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지연이 차주영, 김히어라, 김건우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로는 착한 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차주영, 임지연, 김히어라와 김건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중과는 다른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음주는 있는데 가무가 빠졌네요. 동은이 부를까요?", "신나면 더 까매지던 눈동자. 웃을 때 올라가던 입꼬리" 등의 대사를 인용한 댓글을 남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극중 임지연은 박연진 역, 차주영은 최혜정 역, 김히어라는 이사라 역, 김건우는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들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로는 착한 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음주는 있는데 가무가 빠졌네요. 동은이 부를까요?", "신나면 더 까매지던 눈동자. 웃을 때 올라가던 입꼬리" 등의 대사를 인용한 댓글을 남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극중 임지연은 박연진 역, 차주영은 최혜정 역, 김히어라는 이사라 역, 김건우는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들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7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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