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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퓨전사극 '청춘월담'서 박형식·전소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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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tvN은 내달 6일부터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 박형식, 전소니 등이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춘월담'은 정체불평의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사극이다.

저주받은 외로운 왕세자 이환 역에는 박형식이, 누명을 쓴 천재 소녀 민재이 역에는 전소니가 나선다.

연합뉴스 제공

표예진은 민재이의 하나뿐인 벗인 가람 역을, 윤종석은 성품과 학식을 고루 갖춘 병조정랑 한성온 역을 맡는다. 이태선은 세상 모든 것을 연구하는 조선 최고 괴짜 김명진을 연기한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2018)을 연출한 이종재 PD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2011~2014), '연애의 발견'(2014)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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