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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잭슨,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2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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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체셔'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뷰 돌파
밴드 원위, 첫 영어 정규 음반 발표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잭슨,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2년 연속 참가 = 가수 잭슨이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잭슨은 오는 4월 14~16일, 21~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의 16일과 23일 무대에 선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K팝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롯해 인기 라틴팝 래퍼 배드 버니, 힙합 스타 프랭크 오션 등이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잭슨은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9년 공개한 솔로 데뷔 음반 '미러스'(MIRROR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2위에 오르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매직맨'(MAGIC MAN)은 '빌보드 200' 15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제공

▲ 있지, '체셔' 뮤직비디오 유튜브 1억 뷰 돌파 = 걸그룹 있지(ITZY)의 여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체셔'(CHESHIR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30일 공개된 이 영상은 전날 낮 12시 58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

이로써 있지는 '아이씨'(ICY), '워너비'(WANNABE), '낫 샤이'(Not Shy) 등 총 8편의 억대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연합뉴스 제공

▲ 밴드 원위, 첫 영어 정규 음반 발표 = 밴드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키아)가 오는 28일 데뷔 후 첫 영어 정규 음반 '그래비티'(GRAVITY)를 발매한다.

16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용훈과 강현이 입대 전 준비한 곡들이 담겼다. 모든 수록곡의 가사는 영어로 이뤄졌다.

지난 2019년 싱글 '1/4'로 데뷔한 원위는 '너의 우주는'(Universe_), '야행성'(Regulus), '오로라'(AuRoRa) 등의 곡을 발표하며 복고,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왔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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