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동료 가수 정동원의 폭풍 성장을 놀라워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윤두준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한우 소꼬리찜, 미나리 낙지 호롱이, 옛날 통닭 등등 육해공 음식 25첩을 대접했다.
KBS2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과 윤두준은 정동원과 영상 통화를 했다. 이에 윤두준은 "동원이 많이 컸네. 얼굴이 그새 변했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두준은 이어 "같이 드라마 찍으면서 5cm 컸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키가 역전되면 우리 둘은 큰일 나지. 얼마나 놀릴지"라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내년에는 키가 역전될 거 같아"라고 예상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윤두준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한우 소꼬리찜, 미나리 낙지 호롱이, 옛날 통닭 등등 육해공 음식 25첩을 대접했다.
윤두준은 이어 "같이 드라마 찍으면서 5cm 컸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키가 역전되면 우리 둘은 큰일 나지. 얼마나 놀릴지"라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내년에는 키가 역전될 거 같아"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4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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