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김종현과 김지윤 박사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양세찬은 “김종현 씨는 얼마 전 첫 솔로 앨범을 내셨잖나. 어떻게 지내시나”라고 근황을 물었고, 김종현은 “최근에 이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MC 김숙은 “휴식 중에 여기 나온 거냐”고 물었고 김종현은 “그렇다. 활동은 끝나더라도 꼭 나오고 싶어서 찾아뵙게 됐다”며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톡파원 25시’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여행을 갔던 데가 제주도 밖에 없다. 지금까지”라며 “(해외는) 다 일로만”이라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김숙은 “잘 왔다. 그런 분들이 여기 왔다가 다 역마살 걸려서 돌아간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종현 씨가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신다더라”며 “최근에 타쿠야가 일본어 공부 좀 한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녹화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일본어 할 때다”라고 농담했고 타쿠야와 김종현은 전현무에 대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다.
김종현은 전현무에 대한 미담을 일본어로 언급했고, 타쿠야 역시 전현무에 대한 미담을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MC 이찬원은 “종현 씨 (타쿠야) 발음 좋나”라고 물었고 김종현은 “거의 일본인이시다. 거의 현지인”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현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MERIDIEM’을 발매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김종현과 김지윤 박사가 특별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양세찬은 “김종현 씨는 얼마 전 첫 솔로 앨범을 내셨잖나. 어떻게 지내시나”라고 근황을 물었고, 김종현은 “최근에 이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금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여행을 갔던 데가 제주도 밖에 없다. 지금까지”라며 “(해외는) 다 일로만”이라고 털어놨다. 그의 말에 김숙은 “잘 왔다. 그런 분들이 여기 왔다가 다 역마살 걸려서 돌아간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종현 씨가 일본어를 그렇게 잘하신다더라”며 “최근에 타쿠야가 일본어 공부 좀 한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녹화하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일본어 할 때다”라고 농담했고 타쿠야와 김종현은 전현무에 대해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다.
김종현은 전현무에 대한 미담을 일본어로 언급했고, 타쿠야 역시 전현무에 대한 미담을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MC 이찬원은 “종현 씨 (타쿠야) 발음 좋나”라고 물었고 김종현은 “거의 일본인이시다. 거의 현지인”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0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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