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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세븐틴 유닛 '부석순', 5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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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나비, 경서와 한솥밥
르세라핌 허윤진, 자작곡 '아이돌' 발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세븐틴 유닛 '부석순', 5년 만에 컴백 =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내달 6일 싱글 음반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부석순은 세븐틴의 승관(부승관), 도겸(이석민), 호시(권순영)로 이뤄진 유닛으로 세 멤버의 본명에서 한 글자씩 따 유닛 이름을 지었다.

세븐틴이 신보를 내놓는 건 2018년 3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거침없이' 이후 5년 만이다. 음반 명과 수록곡 등 음반에 관한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제공

▲ 키썸,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 = 가수 키썸이 나비, 경서가 소속된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알앤디컴퍼니는 "키썸이 지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키썸 영입 사실을 밝혔다.

키썸은 2013년 싱글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5년 방영한 엠넷의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연합뉴스 제공

▲ 르세라핌 허윤진, 자작곡 '아이돌' 발매 =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이날 오후 2시 자작곡 '아이돌'(I≠DOLL)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혔다.

'아이돌'은 록을 기반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레이즈 유어 글라스'(Raise y_our glass)에 이은 허윤진의 두 번째 자작곡이다.

곡의 제목은 '나'를 의미하는 'I'와 인형을 뜻하는 'DOLL'을 조합해 만들었다.

소속사는 " 허윤진은 겉모습에 현혹돼 내면의 가치를 놓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노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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