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루이 비통(Louis Vuitton)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박지후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행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과 세계적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와의 협업 컬렉션 공식 론칭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배두나, 소녀시대 태연, 박지후, 송민호, 몬스타엑스 형원, 모델 아이린, 신현지, 배윤연, 축구선수 조규성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6 20:3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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