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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와이프 김아린과 근황?…자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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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홍록기가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동시에 그의 아내와 자녀도 소개될 예정이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는 개그맨 홍록기가 부인 김아린과 함께 등장해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 내부,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자녀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김아린 인스타그램
김아린 인스타그램
홍록기가 와이프와 함께 등장하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등도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개그맨 출신 홍록기의 올해 나이는 55세다. 그는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이후 그룹 틴틴파이브로 활동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홍록기는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와이프 김아린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부인과의 결혼 이후에는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뒀다.

아내 김아린의 과거 직업은 모델이었다. 또한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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