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시아
잠시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 중인 정시아가 딸과 함께 ‘styler 주부생활’의 표지화보를 찍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정시아의 딸 서우는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양한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몇몇 장면에선 더 찍고 싶다며 욕심을 내기까지 해 배우 집안의 끼를 감추지 않았다.
정시아는 ‘STYLER 주부생활’과 인터뷰에서 “요즘은 서래마을의 준우, 서우 맘으로 산다”며 “육아도우미 없이 혼자 두 아이를 직접 키워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타들의 서래마을 정보통인 정시아는 또 저렴한 원피스에 모자 하나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걸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 친구 엄마들 사이에선 ‘서래마을 여자 김제동’으로 불린다고.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정시아는 “커피를 줄이고 물을 하루에 2리터에서 2.5리터 마신다”며 “여기에 발레요가나 반신욕을 통해 몸의 노폐물을 빼니 얼굴에 탄력이 생기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시아는 딸 서우가 다섯 살이 되는 내년까지는 육아에 충실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잠시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 전념 중인 정시아가 딸과 함께 ‘styler 주부생활’의 표지화보를 찍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정시아의 딸 서우는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양한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몇몇 장면에선 더 찍고 싶다며 욕심을 내기까지 해 배우 집안의 끼를 감추지 않았다.
정시아는 ‘STYLER 주부생활’과 인터뷰에서 “요즘은 서래마을의 준우, 서우 맘으로 산다”며 “육아도우미 없이 혼자 두 아이를 직접 키워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즐겁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타들의 서래마을 정보통인 정시아는 또 저렴한 원피스에 모자 하나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걸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 친구 엄마들 사이에선 ‘서래마을 여자 김제동’으로 불린다고.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정시아는 “커피를 줄이고 물을 하루에 2리터에서 2.5리터 마신다”며 “여기에 발레요가나 반신욕을 통해 몸의 노폐물을 빼니 얼굴에 탄력이 생기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시아는 딸 서우가 다섯 살이 되는 내년까지는 육아에 충실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1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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