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걸스데이 #girlsday #유라
최근 ‘링마벨’로 활동했던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남성매거진 ‘GEEK’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청순한 드레스부터, 남자들의 로망인 ‘청바지에 티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유라의 평소 생활부터 팬에 대한 사랑 그리고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민아가 친언니랑 살려고 출가한 후로는, 셋이 쪼르르 앉아서 뭐든 먹어요. TV도 켜놓고요. 꽥꽥거리면서 TV를 봐요. 어쩌다 술 한잔하기도 하고, 어쩔 땐 햄버거처럼 침대에 포개져 누워서 수다도 떨고요.“
놀 땐 넷이 다 친구들처럼 지내지만 나이 차가 있어 맏이는 맏이, 막내는 막내라는 선을 지켜 저절로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는 점을 팀워크의 비결로 꼽은 유라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기도 했다.
“남이잖아요. 따지고 보면 남인데 제가 뭐라고 부모님께도 안 쓰는 편지를 써주시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멀리서 찾아와주시고. 해준 것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팬들이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까불어서 저 보고 “바보야, 바보야” 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요.”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도 예쁜 여자, 그리고 그것이 나름 또 섹시한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32.5세 씩씩한 남자들을 위한 남성 스타일 매거진” ‘GEEK’ 9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링마벨’로 활동했던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남성매거진 ‘GEEK’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청순한 드레스부터, 남자들의 로망인 ‘청바지에 티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유라의 평소 생활부터 팬에 대한 사랑 그리고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민아가 친언니랑 살려고 출가한 후로는, 셋이 쪼르르 앉아서 뭐든 먹어요. TV도 켜놓고요. 꽥꽥거리면서 TV를 봐요. 어쩌다 술 한잔하기도 하고, 어쩔 땐 햄버거처럼 침대에 포개져 누워서 수다도 떨고요.“
놀 땐 넷이 다 친구들처럼 지내지만 나이 차가 있어 맏이는 맏이, 막내는 막내라는 선을 지켜 저절로 존중하고 배려하게 되는 점을 팀워크의 비결로 꼽은 유라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기도 했다.
“남이잖아요. 따지고 보면 남인데 제가 뭐라고 부모님께도 안 쓰는 편지를 써주시고, 바쁜 시간을 쪼개서 멀리서 찾아와주시고. 해준 것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팬들이 너무 좋아요. 제가 너무 까불어서 저 보고 “바보야, 바보야” 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요.”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도 예쁜 여자, 그리고 그것이 나름 또 섹시한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32.5세 씩씩한 남자들을 위한 남성 스타일 매거진” ‘GEEK’ 9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0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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