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아유미가 방산시장의 큰손 시아버지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 권기범 부부가 시아버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유미는 결혼식 이후 남편과 함께 방산시장 사무실을 찾았다. 방산시장에서 포장업 사업가인 남편 사무실 식구들에게 답례떡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이웃 가게에 떡을 돌리고 돌아온 아유미는 사무실을 찾아온 시아버지와 만났다. 아유미는 시아버지에 대해 "45년 넘게 방산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셨고, 지금은 누님한테 물려주셨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아유미의 시댁도 공개됐다. 아유미의 시댁은 안면 인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정리 정돈이 완벽한 저택이 등장했고, MC들은 "집이 아주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거실에는 아유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틀어져 있었다. 시아버지는 "축구 잘한다. 베스트 골키퍼다"고 칭찬했고 아유미는 "엄청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 많이 챙겨 봐 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올해 나이 39세인 아유미의 국적은 한국이며 본명은 이아유미다. 아유미의 아버지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2세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권기범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신랑과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남편 권기범의 직업은 사업가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 권기범 부부가 시아버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웃 가게에 떡을 돌리고 돌아온 아유미는 사무실을 찾아온 시아버지와 만났다. 아유미는 시아버지에 대해 "45년 넘게 방산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셨고, 지금은 누님한테 물려주셨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아유미의 시댁도 공개됐다. 아유미의 시댁은 안면 인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정리 정돈이 완벽한 저택이 등장했고, MC들은 "집이 아주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거실에는 아유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틀어져 있었다. 시아버지는 "축구 잘한다. 베스트 골키퍼다"고 칭찬했고 아유미는 "엄청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 많이 챙겨 봐 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올해 나이 39세인 아유미의 국적은 한국이며 본명은 이아유미다. 아유미의 아버지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2세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3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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