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서포트] 2일 9시 현재 홍지윤 1위…박군·방탄소년단 슈가·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트와이스 미나·원호·하이라이트 이기광·레드벨벳 아이린·B1A4 산들·전소미 추격중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1월 2일 9시 1분 현재 ''3월 생일' 서포트'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홍지윤이 1위를 달리고 있다.

'3월 생일' 서포트에서는 현재 홍지윤이 1위, 박군·방탄소년단 슈가·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트와이스 미나·원호·하이라이트 이기광·레드벨벳 아이린·B1A4 산들·전소미 등이 추격중이다. TOP 10 순위는 1위 홍지윤(40,740표, 68.1%, 투표자 142명), 2위 박군(8,640표, 14.5%, 투표자 38명), 3위 방탄소년단 슈가(4,020표, 6.7%, 투표자 33명), 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2,850표, 4.8%, 투표자 16명), 5위 트와이스 미나(960표, 1.6%, 투표자 8명), 5위 원호(960표, 1.6%, 투표자 8명), 7위 하이라이트 이기광(600표, 1.0%, 투표자 4명), 8위 레드벨벳 아이린(390표, 0.7%, 투표자 3명), 9위 B1A4 산들(120표, 0.2%, 투표자 2명), 10위 전소미(90표, 0.2%, 투표자 3명), 10위 스테이씨 수민(90표, 투표자 1명) 등과 같다. ◆ 1500만표 달성 가능성

생일서포트 투표는 1500만표 이상을 획득한 1위에게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일평균으로 볼 때 1500만표 달성 가능성은 홍지윤 5.7%, 박군 0.9%, 방탄소년단 슈가 0.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0.6%, 트와이스 미나 0.2%, 원호 0.1%, 하이라이트 이기광 0.1%, 레드벨벳 아이린 0.1%, B1A4 산들 0.0%, 전소미 0.0% 등과 같다.

TOP10에 이어 12위 프로미스나인 박지원(30표, 투표자 1명), 12위 아스트로 차은우(30표, 투표자 1명), 12위 아스트로 진진(30표, 투표자 1명), 12위 아스트로 윤산하(30표, 투표자 1명), 12위 아스트로 MJ(30표, 투표자 1명), 12위 시크릿넘버 주(30표, 투표자 1명), 12위 스트레이키즈 현진(30표, 투표자 1명), 12위 비투비 임현식(30표, 투표자 1명), 12위 블랙핑크 리사(30표, 투표자 1명), 12위 레드벨벳 예리(30표, 투표자 1명), 12위 드림캐쳐 한동(30표, 투표자 1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47명(팀)의 스타 중에서 하성운, 펜타곤 여원, 트레저 지훈, 트레저 마시호, 크래비티 원진, 크래비티 세림, 케플러 히카루, 케플러 김다연, 인피니트 엘, 윤지성, 위클리 신지윤, 온리원오브 밀, 에이티즈 윤호, 아이콘 구준회, 씨아이엑스 BX, 시크릿넘버 민지, 비투비 프니엘, 로켓펀치 수윤, 드림캐쳐 다미, 더보이즈 주학년, 갓세븐 잭슨, NCT 런쥔, EXO 시우민, BAE173 무진, BAE173 도하 등 25명(팀)은 표를 얻지 못했다.

◆ 투표자수 순위

투표자수 순위 TOP30위는 1위 홍지윤(142명), 2위 박군(38명), 3위 방탄소년단 슈가(33명), 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16명), 5위 트와이스 미나(8명), 5위 원호(8명), 7위 하이라이트 이기광(4명), 8위 전소미(3명), 8위 레드벨벳 아이린(3명), 10위 B1A4 산들(2명), 11위 프로미스나인 박지원(1명), 11위 아스트로 차은우(1명), 11위 아스트로 진진(1명), 11위 아스트로 윤산하(1명), 11위 아스트로 MJ(1명), 11위 시크릿넘버 주(1명), 11위 스트레이키즈 현진(1명), 11위 스테이씨 수민(1명), 11위 비투비 임현식(1명), 11위 블랙핑크 리사(1명), 11위 레드벨벳 예리(1명), 11위 드림캐쳐 한동(1명) 등이다. ◆ 투표 참여 열성도

인당투표횟수(인당투표수/30) TOP 10은 홍지윤 9.6회, 박군 7.6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5.9회, 하이라이트 이기광 5.0회, 레드벨벳 아이린 4.3회, 방탄소년단 슈가 4.1회, 트와이스 미나 4.0회, 원호 4.0회, 스테이씨 수민 3.0회, B1A4 산들 2.0회 등이다.

투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29일 14시간이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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