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 2일 8시 현재 영탁 1위…김기태·이승윤·박서진·장민호·이찬원·송가인·김희재·박창근·양준일 추격중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1월 2일 8시 26분 현재 '1월 '월간 브랜드 파워' 랭킹'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영탁이 1위를 달리고 있다.

1월 '월간 브랜드 파워' 랭킹에서는 현재 영탁이 1위, 김기태·이승윤·박서진·장민호·이찬원·송가인·김희재·박창근·양준일 등이 추격중이다. TOP 10 순위는 1위 영탁(819,930표, 20.5%, 2,871명), 2위 김기태(727,500표, 18.2%, 1,028명), 3위 이승윤(327,810표, 8.2%, 936명), 4위 박서진(310,860표, 7.8%, 1,752명), 5위 장민호(281,280표, 7.0%, 1,401명), 6위 이찬원(188,400표, 4.7%, 1,034명), 7위 송가인(182,940표, 4.6%, 800명), 8위 김희재(125,490표, 3.1%, 558명), 9위 박창근(115,800표, 2.9%, 425명), 10위 양준일(102,000표, 2.5%, 311명) 등과 같다. ◆ 1500만표 달성 가능성

월간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는 1500만표 이상 득표한 1~3위까지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일평균으로 볼 때 1500만표 달성 가능성은 영탁 82.0%, 김기태 72.8%, 이승윤 32.8%, 박서진 31.1%, 장민호 28.1%, 이찬원 18.8%, 송가인 18.3%, 김희재 12.5%, 박창근 11.6%, 양준일 10.2% 등과 같다. TOP10에 이어 11위 이솔로몬(80,970표, 218명), 12위 진해성(79,020표, 517명), 13위 강태오(56,340표, 271명), 14위 양지은(49,560표, 202명), 15위 김태연(45,090표, 176명), 16위 박서함(38,250표, 49명), 17위 강설민(36,390표, 132명), 18위 김선호(36,210표, 48명), 19위 라포엠(35,790표, 74명), 20위 박장현(35,580표, 114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후 순위는 21위 은가은(30,240표, 101명), 22위 김다현(29,220표, 105명), 23위 김동현(24,630표, 63명), 24위 이세영(18,420표, 72명), 25위 방탄소년단 지민(16,740표, 41명), 26위 홍자(15,360표, 31명), 27위 신승태(14,850표, 83명), 28위 김중연(14,430표, 93명), 29위 박재정(14,250표, 69명), 30위 홍지윤(13,290표, 78명) 등과 같다.

계속해서 31위 김소연(12,900표, 22명), 32위 엔싸인(11,370표, 58명), 33위 윤태화(9,810표, 17명), 34위 안성훈(9,150표, 72명), 35위 하동연(9,060표, 48명), 36위 방탄소년단 진(8,490표, 45명), 37위 이유미(7,770표, 13명), 38위 김우석(7,470표, 38명), 39위 김요한(6,060표, 16명), 40위 시탈라(5,340표, 18명), 41위 방탄소년단 RM(5,010표, 26명), 42위 김현중(4,380표, 32명), 43위 김의영(4,350표, 13명), 44위 황영웅(4,320표, 30명), 45위 유노윤호(3,120표, 10명), 46위 조연호(3,060표, 13명), 47위 황윤성(2,730표, 5명), 48위 노지훈(2,700표, 15명), 49위 장근석(2,130표, 24명), 50위 김재환(1,860표, 19명), 51위 남승민(1,590표, 11명), 52위 최우진(1,560표, 15명), 53위 BJ케이(1,440표, 12명), 54위 김소유(1,290표, 2명), 55위 재하(1,260표, 11명), 56위 박성온(1,200표, 6명), 57위 엔하이픈 성훈(1,170표, 3명), 58위 임성현(1,080표, 6명), 59위 엔싸인 카즈타(1,050표, 11명), 59위 김소현(1,050표, 1명) 등이 1000표 이상을 얻었다.

100명(팀)의 스타 중에서 최성, 최대성, 정해인, 정다한, 장송호, 이하평, 이상윤, 이대원, 엔하이픈 희승, 안성준, 손태진, 박세욱, 김희석, 김지원, 김수찬, 권도훈 등16명(팀)은 표를 얻지 못했다.

◆ 투표자수 순위

투표자수 순위 TOP30위는 1위 영탁(2,871명), 2위 박서진(1,752명), 3위 장민호(1,401명), 4위 이찬원(1,034명), 5위 김기태(1,028명), 6위 이승윤(936명), 7위 송가인(800명), 8위 김희재(558명), 9위 진해성(517명), 10위 박창근(425명), 11위 양준일(311명), 12위 강태오(271명), 13위 이솔로몬(218명), 14위 양지은(202명), 15위 김태연(176명), 16위 강설민(132명), 17위 박장현(114명), 18위 김다현(105명), 19위 은가은(101명), 20위 김중연(93명), 21위 신승태(83명), 22위 홍지윤(78명), 23위 라포엠(74명), 24위 이세영(72명), 24위 안성훈(72명), 26위 박재정(69명), 27위 김동현(63명), 28위 엔싸인(58명), 29위 박서함(49명), 30위 하동연(48명) 등이다. 이어 1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한 스타는  등이다.

◆ 투표 참여 열성도

투표자수 순위가 득표순위보다 낮다는 것은 투표자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투표를 더 열심히 한다는 것을 뜻한다. 6시간마다 3회씩 자동지급되는 투표권과 기사추천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투표자순위가 득표순위에 비해 낮은 스타, 즉 팬덤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는 김소현, 김소유, 박서함, 김선호, 이유미, 홍자, 윤태화, 황윤성, 김소연, 유노윤호, 방탄소년단 지민, 엔하이픈 성훈, 최윤하, 김의영, 성리 등이다. 이 스타의 팬덤은 참여자 규모에 비해 투표 활동이 매우 적극적인 편이다. 반대로 투표자순위보다 득표순위가 낮은 스타도 있다. 팬덤 규모에 비해 투표 참여율이 떨어지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투표 참여자들이 투표 방법(6시간마다 3회씩 투표, 기사추천으로 투표권 획득 등)을 잘 모르거나, 상대적으로 팬덤의 애정도가 낮은 경우에 해당된다.

투표자순위가 득표순위보다 높은 스타, 즉 팬덤의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표참여도가 낮은 스타는 장근석, 안성훈, 김재환, 김중연, 홍지윤, 엔하이픈 선우, 김현중, 황영웅, 최우진, 엔싸인 카즈타, 준호, 신승태, 박지현, 고정우 등이다. 투표방법을 알리고 투표를 독려하면 순위가 급등할 수 있다.

인당투표횟수(인당투표수/30) TOP 10은 김소현 35.0회, 박서함 26.0회, 김선호 25.1회, 김기태 23.6회, 김소유 21.5회, 이유미 19.9회, 김소연 19.5회, 윤태화 19.2회, 황윤성 18.2회, 홍자 16.5회 등이다.

투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29일 15시간이다.

브랜드파워 랭킹 투표는 매월 투표 시작 전에 남자가수, 여자가수, 남자배우, 여자배우, 그룹, 라이징스타 등 6개 주간투표의 최근 4주 평균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월간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는 남녀 가수와 배우 및 그룹을 포함해 국내에서 가장 핫한 스타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스타가 누구인가를 가리는 투표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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