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일제강점기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이야기를 다룬 ‘유령’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문맨’, ‘해피 뉴이어’, ‘범죄도시2’, ‘압꾸정’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존 박의 플레이리스트’ 코너는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배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신작 한국영화 ‘유령’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유령’은 ‘천하장사 마돈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독전’ 등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를 비롯해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김동희 등 의 배우들이 화려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1933년 일제강점기,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은 조선총독부로부터 쫓기는 몸이다. 유령으로 의심받는 용의자들은 벼랑 끝의 외딴 호텔에 갇히고, 유령은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움직이는데…….
개봉은 내년 1월 14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3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문맨’, ‘해피 뉴이어’, ‘범죄도시2’, ‘압꾸정’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존 박의 플레이리스트’ 코너는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배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영화 ‘유령’은 ‘천하장사 마돈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독전’ 등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다.
설경구를 비롯해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김동희 등 의 배우들이 화려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1933년 일제강점기,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은 조선총독부로부터 쫓기는 몸이다. 유령으로 의심받는 용의자들은 벼랑 끝의 외딴 호텔에 갇히고, 유령은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움직이는데…….
개봉은 내년 1월 14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31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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