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22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트레이서’ 최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2 MBC 연기대상’은 2022년을 빛낸 MBC의 드라마, 배우들에게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시상식 후보로는 ‘트레이서’, ‘내일’, ‘지금부터, 쇼타임!’, ‘닥터 로이어’, ‘빅마우스’, ‘금수저’, ‘일당백집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 2022년 한해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프로그램들이 후보로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30 23:3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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