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 내린 2,230대로 마쳐…코스닥도 2% 하락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2%가량 급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05포인트(1.93%) 내린 2,236.4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25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10월 26일(2,249.56)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2포인트(0.65%) 내린 2,265.73으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천769억원, 외국인이 1천43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은 6천716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국내 증시 급락은 중국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고, 내년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영향을 받았다.
리오프닝 이후 중국 내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고, 미국·일본 등이 중국인 입국 규정을 강화하는 것이 경제 재개 불확실성을 키웠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1.20%), 나스닥지수(-1.35%)가 모두 하락하고, 애플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늘 외국인, 기관 순매도세에 급락했다"며 "중국 리오프닝 가시화가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20위권 내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2.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8%), SK하이닉스[000660](-1.32%), 삼성SDI[006400](-1.99%), 현대차[005380](-1.95%), 네이버(-1.39%), 기아[000270](-2.63%) 등의 하락 폭이 컸다.
LG이노텍[011070](-4.17%) 등 애플 부품주도 약세를 보였다.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에서 1년 6개월 만에 한국 게임 7종에 대해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은 급등했다.
넷마블[251270](17.74%), 엔씨소프트[036570](3.34%), 조이시티[067000](11.14%) 등이 크게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철강·금속(-3.73%), 유통업(-3.35%), 전기가스업(-3.28%), 운수창고(-3.39%), 건설업(-2.67%), 증권(-2.48%), 운송장비(-2.31%), 화학(-2.19%), 섬유·의복(-2.13%) 등이 2% 넘게 내렸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시황은 삼성전자 55,300원(▽ 1,300, -2.3%, 외인 49.69%), 카카오 53,100원(▽ 500, -0.9%, 외인 26.32%), 한국조선해양 70,700원(▽ 2,500, -3.4%, 외인 20.09%), 코오롱인더우 23,800원(▽ 200, -0.8%, 외인 12.06%), KODEX 골드선물(H) 11,935원(▽ 15, -0.1%, 외인 0.06%), 네이버 177,500원(▽ 2,500, -1.4%, 외인 48.37%), 현대차 151,000원(▽ 3,000, -2.0%, 외인 28.46%), 디딤이앤에프 1,150원(△ 25, 2.2%, 외인 9.7%), 티쓰리 1,750원(△ 50, 2.9%, 외인 0.29%), TIGER 200 29,635원(▽ 500, -1.7%, 외인 6.68%) 등과 같다.
이어 아프리카TV 71,100원(▽ 2,800, -3.8%, 외인 20.78%), LG화학 600,000원(▽ 2,000, -0.3%, 외인 48.08%), 엔젯 12,600원(△ 150, 1.2%, 외인 1.03%), 카카오페이 54,200원(▽ 1,100, -2.0%, 외인 43.02%), 대덕전자 18,900원(▽ 500, -2.6%, 외인 19.46%), 노바텍 20,500원(▽ 900, -4.2%, 외인 0.64%), 제일약품 21,000원(△ 850, 4.2%, 외인 2.56%), 넷마블 60,400원(△ 9,100, 17.7%, 외인 22.56%), 일동제약 28,550원(▽ 1,400, -4.7%, 외인 4.2%), KODEX 배당성장 12,580원(▽ 335, -2.6%, 외인 0.18%) 등과 같다.
또한 ARIRANG 고배당주 11,595원(▽ 255, -2.2%, 외인 0.09%), TIGER 200 IT 25,840원(▽ 610, -2.3%, 외인 0.08%), 피엔티 43,350원(△ 50, 0.1%, 외인 11.19%), 와이솔 6,710원(▽ 180, -2.6%, 외인 3.02%), KODEX 건설 2,635원(▽ 40, -1.5%, 외인 0.28%), 맥쿼리인프라 11,050원(▽ 100, -0.9%, 외인 13.21%), 하나금융지주 42,050원(▽ 100, -0.2%, 외인 70.08%), 헬릭스미스 10,550원(▽ 350, -3.2%, 외인 8.79%), LIG넥스원 92,200원(△ 600, 0.7%, 외인 14.33%), 대우건설 4,180원(▽ 90, -2.1%, 외인 12.6%) 등과 같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LG화학 179억원, 한화솔루션 121억원, 셀트리온 110억원, HMM 94억원, 하나금융지주 93억원, 카카오 93억원, 엔씨소프트 92억원, KB금융 82억원, SK이노베이션 80억원, LG에너지솔루션 71억원, 삼성전기 70억원, 우리금융지주 62억원, 크래프톤 58억원, 오리온 43억원, 삼성화재 43억원, KT&G 40억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7억원, JB금융지주 36억원, 롯데케미칼 35억원, SKC 35억원 등과 같다.
![[표] 외인 매수 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885985_1054968_2755.jpg)
[표] 외인 매수 매도 종목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850억원, 포스코홀딩스 200억원, 현대모비스 150억원, 넷마블 118억원, 고려아연 97억원, SK하이닉스 73억원, 한국항공우주 66억원, 삼성물산 64억원, 삼성전자우 56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53억원, GS건설 50억원, 두산에너빌리티 47억원, SK케미칼 45억원, 율촌화학 42억원, LG생활건강 41억원, 현대차 40억원, 삼성중공업 37억원, 효성 36억원, 하나투어 34억원, 네이버 34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2억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68억원, 넷마블 58억원, 현대로템 44억원, 한화생명 44억원, 하이브 42억원, 호텔신라 33억원, 한국항공우주 33억원, 하나투어 23억원, CJ대한통운 23억원, 메리츠금융지주 22억원, 엔씨소프트 21억원, LIG넥스원 18억원, 코스맥스 15억원, 풍산 15억원, 대한유화 12억원, CJ 12억원, 두산 11억원, 현대해상 11억원, 효성티앤씨 10억원 등과 같다.
![[표] 기관 매수 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885985_1054969_285.jpg)
[표] 기관 매수 매도 종목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1,052억원, 포스코홀딩스 281억원, 삼성SDI 205억원, 대한항공 189억원, LG에너지솔루션 178억원, LG화학 176억원, 셀트리온 155억원, 네이버 154억원, 카카오 137억원, 한화솔루션 130억원, KB금융 129억원, LG이노텍 124억원, 현대차 124억원, 기아 117억원, SK 104억원, 신한지주 101억원, 삼성전기 97억원, LG전자 91억원, 삼성물산 88억원, 카카오뱅크 79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월 27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LG에너지솔루션(7,467억원, 21억원↓), HMM(4,709억원, 50억원↓), 셀트리온(4,590억원, 82억원↑), 아모레퍼시픽(3,918억원, 46억원↑), 카카오뱅크(3,409억원, 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222억원, 17억원↓), 삼성전자(2,866억원, 1,850억원↓), 크래프톤(2,632억원, 8억원↑), 카카오(2,310억원, 22억원↓), 두산에너빌리티(1,976억원, 206억원↓), LG이노텍(1,937억원, 12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614억원, 9억원↓), 포스코케미칼(1,473억원, 36억원↓), SK하이닉스(1,378억원, 506억원↓), 호텔신라(1,255억원, 41억원↓), OCI(1,226억원, 37억원↓), 현대차(1,174억원, 308억원↓), 삼성SDI(1,139억원, 182억원↓), 하이브(1,099억원, 43억원↓), SK바이오팜(1,014억원, 19억원↑) 등과 같다.
![[표]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212/14885985_1054970_2816.jpg)
[표]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코스피 943개 종목 전체의 공매도잔고금액은 12월 23일 9조 7,165억원이며, 12월 27일은 9조 1,027억원이었다. 12월 23일 대비 3,861억원 감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8포인트(1.89%) 내린 679.2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포인트(0.15%) 내린 691.35에 개장해 장중 하락세를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387억원, 기관이 49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76%), HLB[028300](-3.73%), 펄어비스[263750](-2.44%), 에코프로[086520](-2.46%) 등은 하락했고, 엘앤에프[066970](1.23%), 카카오게임즈[293490](5.81%), JYP엔터테인먼트(1.35%)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각각 5조9천708억원, 4조7천460억원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05포인트(1.93%) 내린 2,236.4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25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10월 26일(2,249.56)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2포인트(0.65%) 내린 2,265.73으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5천769억원, 외국인이 1천436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개인은 6천716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이날 국내 증시 급락은 중국의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하고, 내년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영향을 받았다.
리오프닝 이후 중국 내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고, 미국·일본 등이 중국인 입국 규정을 강화하는 것이 경제 재개 불확실성을 키웠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1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1.20%), 나스닥지수(-1.35%)가 모두 하락하고, 애플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늘 외국인, 기관 순매도세에 급락했다"며 "중국 리오프닝 가시화가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20위권 내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2.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8%), SK하이닉스[000660](-1.32%), 삼성SDI[006400](-1.99%), 현대차[005380](-1.95%), 네이버(-1.39%), 기아[000270](-2.63%) 등의 하락 폭이 컸다.
LG이노텍[011070](-4.17%) 등 애플 부품주도 약세를 보였다.
전날 중국 국가신문출판서에서 1년 6개월 만에 한국 게임 7종에 대해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은 급등했다.
넷마블[251270](17.74%), 엔씨소프트[036570](3.34%), 조이시티[067000](11.14%) 등이 크게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철강·금속(-3.73%), 유통업(-3.35%), 전기가스업(-3.28%), 운수창고(-3.39%), 건설업(-2.67%), 증권(-2.48%), 운송장비(-2.31%), 화학(-2.19%), 섬유·의복(-2.13%) 등이 2% 넘게 내렸다.
◆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개미 투자자 관심 종목 시황은 삼성전자 55,300원(▽ 1,300, -2.3%, 외인 49.69%), 카카오 53,100원(▽ 500, -0.9%, 외인 26.32%), 한국조선해양 70,700원(▽ 2,500, -3.4%, 외인 20.09%), 코오롱인더우 23,800원(▽ 200, -0.8%, 외인 12.06%), KODEX 골드선물(H) 11,935원(▽ 15, -0.1%, 외인 0.06%), 네이버 177,500원(▽ 2,500, -1.4%, 외인 48.37%), 현대차 151,000원(▽ 3,000, -2.0%, 외인 28.46%), 디딤이앤에프 1,150원(△ 25, 2.2%, 외인 9.7%), 티쓰리 1,750원(△ 50, 2.9%, 외인 0.29%), TIGER 200 29,635원(▽ 500, -1.7%, 외인 6.68%) 등과 같다.
이어 아프리카TV 71,100원(▽ 2,800, -3.8%, 외인 20.78%), LG화학 600,000원(▽ 2,000, -0.3%, 외인 48.08%), 엔젯 12,600원(△ 150, 1.2%, 외인 1.03%), 카카오페이 54,200원(▽ 1,100, -2.0%, 외인 43.02%), 대덕전자 18,900원(▽ 500, -2.6%, 외인 19.46%), 노바텍 20,500원(▽ 900, -4.2%, 외인 0.64%), 제일약품 21,000원(△ 850, 4.2%, 외인 2.56%), 넷마블 60,400원(△ 9,100, 17.7%, 외인 22.56%), 일동제약 28,550원(▽ 1,400, -4.7%, 외인 4.2%), KODEX 배당성장 12,580원(▽ 335, -2.6%, 외인 0.18%) 등과 같다.
또한 ARIRANG 고배당주 11,595원(▽ 255, -2.2%, 외인 0.09%), TIGER 200 IT 25,840원(▽ 610, -2.3%, 외인 0.08%), 피엔티 43,350원(△ 50, 0.1%, 외인 11.19%), 와이솔 6,710원(▽ 180, -2.6%, 외인 3.02%), KODEX 건설 2,635원(▽ 40, -1.5%, 외인 0.28%), 맥쿼리인프라 11,050원(▽ 100, -0.9%, 외인 13.21%), 하나금융지주 42,050원(▽ 100, -0.2%, 외인 70.08%), 헬릭스미스 10,550원(▽ 350, -3.2%, 외인 8.79%), LIG넥스원 92,200원(△ 600, 0.7%, 외인 14.33%), 대우건설 4,180원(▽ 90, -2.1%, 외인 12.6%) 등과 같다.
◆ 코스피 외인 매수 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거래소에서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LG화학 179억원, 한화솔루션 121억원, 셀트리온 110억원, HMM 94억원, 하나금융지주 93억원, 카카오 93억원, 엔씨소프트 92억원, KB금융 82억원, SK이노베이션 80억원, LG에너지솔루션 71억원, 삼성전기 70억원, 우리금융지주 62억원, 크래프톤 58억원, 오리온 43억원, 삼성화재 43억원, KT&G 40억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7억원, JB금융지주 36억원, 롯데케미칼 35억원, SKC 35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기관 매수 매도 종목
거래소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2억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68억원, 넷마블 58억원, 현대로템 44억원, 한화생명 44억원, 하이브 42억원, 호텔신라 33억원, 한국항공우주 33억원, 하나투어 23억원, CJ대한통운 23억원, 메리츠금융지주 22억원, 엔씨소프트 21억원, LIG넥스원 18억원, 코스맥스 15억원, 풍산 15억원, 대한유화 12억원, CJ 12억원, 두산 11억원, 현대해상 11억원, 효성티앤씨 10억원 등과 같다.
◆ 코스피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월 27일 기준 코스피 개별종목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LG에너지솔루션(7,467억원, 21억원↓), HMM(4,709억원, 50억원↓), 셀트리온(4,590억원, 82억원↑), 아모레퍼시픽(3,918억원, 46억원↑), 카카오뱅크(3,409억원, 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3,222억원, 17억원↓), 삼성전자(2,866억원, 1,850억원↓), 크래프톤(2,632억원, 8억원↑), 카카오(2,310억원, 22억원↓), 두산에너빌리티(1,976억원, 206억원↓), LG이노텍(1,937억원, 12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614억원, 9억원↓), 포스코케미칼(1,473억원, 36억원↓), SK하이닉스(1,378억원, 506억원↓), 호텔신라(1,255억원, 41억원↓), OCI(1,226억원, 37억원↓), 현대차(1,174억원, 308억원↓), 삼성SDI(1,139억원, 182억원↓), 하이브(1,099억원, 43억원↓), SK바이오팜(1,014억원, 19억원↑) 등과 같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08포인트(1.89%) 내린 679.2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포인트(0.15%) 내린 691.35에 개장해 장중 하락세를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387억원, 기관이 49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76%), HLB[028300](-3.73%), 펄어비스[263750](-2.44%), 에코프로[086520](-2.46%) 등은 하락했고, 엘앤에프[066970](1.23%), 카카오게임즈[293490](5.81%), JYP엔터테인먼트(1.35%) 등은 상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9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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