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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소녀?…하정우·주지훈 '두발로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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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하정우·주지훈·여진구와 그룹 '샤이니' 최민호가 대리고생 로드트립을 시작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새 예능 '두발로 티켓팅' 측은 27일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제공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가 알던 그들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여행보내드림(Dream)'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면서 따라 붙게 된 별명들이 흥미롭다. 발사이즈 300㎜의 '큰발소녀' 하정우, 사촌동생 같은 187㎝ '장신소녀' 주지훈 등 서로를 "소녀같다"고 칭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또 '불꽃 카리스마' 그 이상의 반전을 예고하는 최민호와 형들에게 애교를 터트리는 여진구의 귀여움이 흐뭇함을 불러일으킨다"면서 "이들은 과연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어떤 기상천외한 미션들을 수행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한편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하는 프로그램. 내년 1월20일 공개.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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