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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걸그룹 데뷔' 제시카, 상하이에 패션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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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 새로 들어서는 본인의 브랜드 매장을 자랑했다. 그는 "여기가 상하이 스토어가 생기는 곳"이라며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뉴시스 제공
또 친동생이자 가수 겸 배우인 크리스탈(정수정)과 식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제시카는 "중국 활동 이후 8개월 동안 미국, 유럽 등으로 여행을 떠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홍콩 언론은 제시카와 그의 연인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가 현지에서 80억원대 채무불이행 소송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타일러 권은 "상환일을 연기했을 뿐이고 충분히 해결 가능한 상황인데도 피소로 이어졌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제시카는 올해 초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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