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터트롯2' 박지현과 장윤정, 김연자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1회에서 진성의 '못난 놈'을 불러 최단기간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지현의 무대 영상 역시 유튜브 조회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단시간 올하트에 대해 장윤정은 "처음 있는 일이다. '잘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고민할 여지없이 모두가 '좋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박지현의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장윤정의 소속사 후배이자 신인 가수로 출연한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남 목포 출신인 박지현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장윤정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KBS1 '노래가 좋아'에 일반인 참가자로 나왔던 친구들"이라며 "4연승을 하면 명예 졸업을 하는데 두 친구 다 명예졸업을 했다. 아직까지는 비가수 신분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지현은 지난해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 4연승을 차지했다.
박지현은 이후 홍대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하기도 했고, 김연자에게 노래 레슨을 받기도 했다. 박지현의 노래를 들은 김연자는 "전체적으로 비음을 너무 쓴다. 전부 다 비음"이라며 "입을 좀 크게 벌리면 발음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입을 너무 안 벌린다"라고 조언했다. 박지현과 인연이 있는 장윤정, 김연자는 '미스터트롯2'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2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1회에서 진성의 '못난 놈'을 불러 최단기간 올하트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지현의 무대 영상 역시 유튜브 조회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단시간 올하트에 대해 장윤정은 "처음 있는 일이다. '잘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고민할 여지없이 모두가 '좋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단시간에 올하트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장윤정은 "제가 진행하고 있는 KBS1 '노래가 좋아'에 일반인 참가자로 나왔던 친구들"이라며 "4연승을 하면 명예 졸업을 하는데 두 친구 다 명예졸업을 했다. 아직까지는 비가수 신분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지현은 지난해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 출연, 4연승을 차지했다.
박지현은 이후 홍대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하기도 했고, 김연자에게 노래 레슨을 받기도 했다. 박지현의 노래를 들은 김연자는 "전체적으로 비음을 너무 쓴다. 전부 다 비음"이라며 "입을 좀 크게 벌리면 발음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입을 너무 안 벌린다"라고 조언했다. 박지현과 인연이 있는 장윤정, 김연자는 '미스터트롯2'에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7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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