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만기 와이프’ 한숙희, 친정 방문…어머니 근황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가 친정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이만기의 장모님 최위득의 근황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하는 이만기 와이프 한숙희는 친정집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한숙희는 방에서 편안하게 쉬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일어나라"라며 재촉한다.
 
TV조선 '기적의 습관' 화면 캡처
TV조선 '기적의 습관' 화면 캡처

어머니는 한숙희에게 김치를 담기 위한 액젓 담기 등을 시킨다. 한숙희는 "친정에 와서 쉬어야지"라고 불평하면서도 엄마를 돕는다.

또한 한숙희는 어머니와 함께 과메기 덕장 체험을 하는 등 시간을 보내가도 한다.

이 과정에서 이만기 장모가 살고 있는 구룡포에 위치한 빨간 벽돌집 내부 등이 다시 한번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한숙희는 씨름 선수 출신 이만기의 부인이다. 한숙희의 과거 직업은 은행원으로 알려졌다.

이만기와 아내 한숙희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