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매니저 구인공고를 했던 김호영이 매니저를 6개월 전부터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고정 프로만 6개를 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데칼코마니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전참시’를 통해 매니저 구인에 나섰는데 6개월째 함께 하고 있는 신입 매니저와 데칼코마니 케미를 보여줬다. 김호영은 1983년생으로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뮤지컬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탁월한 입담으로 방송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호영의 매니저는 김호영을 롤 모델로 삼고 있는데 유병재 닮은꼴이라고 하면서 참견인들은 입을 모았고 김호영처럼 피부관리 비법부터 스타일까지 김호영과 닮은 모습에 놀라움을 줬다.
매니저 본인은 배우 이준혁을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고 밝혔고 참견인들은 “있어. 약간 있어”라고 하며 손뼉을 쳤다.
김호영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매니저가 준비한 특별한 꽃다발을 받고 함께 한남동에 있는 단골 맛집 '알프키친'에 가서 브런치를 먹게 됐다. 김호영은 하루의 스케줄이 3개에서 5개가 있고 내년 3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1년 전 뮤지컬에서 음향 담당을 했던 매니저와 인연이 이어졌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또 김호영은 음향 일을 그만두고 슬럼프에 빠졌던 매니저에게 힘이 되어주며 함께 매니저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고정 프로만 6개를 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데칼코마니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영의 매니저는 김호영을 롤 모델로 삼고 있는데 유병재 닮은꼴이라고 하면서 참견인들은 입을 모았고 김호영처럼 피부관리 비법부터 스타일까지 김호영과 닮은 모습에 놀라움을 줬다.
매니저 본인은 배우 이준혁을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고 밝혔고 참견인들은 “있어. 약간 있어”라고 하며 손뼉을 쳤다.
김호영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매니저가 준비한 특별한 꽃다발을 받고 함께 한남동에 있는 단골 맛집 '알프키친'에 가서 브런치를 먹게 됐다. 김호영은 하루의 스케줄이 3개에서 5개가 있고 내년 3월까지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전했다. 김호영은 1년 전 뮤지컬에서 음향 담당을 했던 매니저와 인연이 이어졌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또 김호영은 음향 일을 그만두고 슬럼프에 빠졌던 매니저에게 힘이 되어주며 함께 매니저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4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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