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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크리스마스 특집, '겨울연가든'부터 '창밖을 보라 중정이 보인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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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집 찾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크리스마스 홈서핑 특집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팁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집들이 등장한다. 이에 지난 추석 특집에 출연했던 배우 김광규와 가수 육중완이 출격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발품에서 사진작가님이 찍어준 커플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히며 오늘 발품 역시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또한 이들은 크리스마스 특집답게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스케치북 고백신을 패러디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먼저 복팀 김광규, 육중완은 숲 속에 온 듯한 가든이 특징인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겨울연가든',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가 특징인 인천시 서구 청라동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을 살펴본다.

또한 덕팀 박영진, 박성광은 벨기에서 공수한 벽돌로 만든 파주시 서패동 '기쁘다 선물 오셨네', 고급스러운 우드&블랙 현관이 특징인 김포시 고촌읍 '메리 컬러스마스', 호텔st 루프탑 라운지같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창밖을 보라~ 중정이 보인다'등을 찾아간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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