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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식운이”…한혜진, 모델 이현이 일일 매니저 자처 신년운세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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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모델 한혜진이 신년운세 중 결혼운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7년 후배 이현이 일일 매니저 한혜진 대폭발 (동갑 친구, 톱모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델이자 방송인이자 축구선수인 이현이 씨의 일일 매니저를 한다”며 “현이가 저랑 동갑인데 7년 후배다. 진짜 현이의 한풀이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이현이의 일일 매니저를 맡게 됐다고 알렸다.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그는 이현이를 픽업하기 위해 이동했고 “좀 빨리 가야겠다. 지각은 절대 안된다”며 “어렸을 때부터 선배들이 너무 많았어서 지각하면 심하게 혼나서 버릇이 생겼다”고 이현아룰 픽업하기로 한 9시보다 20분 일찍 도착했다.

한혜진은 주차장에서 이현이의 집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고 “나 너무 아침부터 체력 다 소진 시키고 있나”라며 이현이의 집에 도착했다. 10분 만에 도착해 시간이 남자 한혜진은 기다리다가 9시가 되자마자 초인종을 눌렀지만, 이현이는 “5븐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다시 이현이를 기다리던 한혜진은 “5분이면 10분인 모르지? 사람들이 1분만요 해서 진 1분 안에 안 들어온다며 이현이를 기다렸다. 그는 ”신년운세를 봤다. 내가 내년에 결혼한다더라“고 2023년 신년운세 결과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자식분이 있다더라.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속도 위빈하고 싶다“고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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