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포미닛 #4MINUTE
현아가 솔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포미닛의 컴백 또한 코앞으로 다가왔다.
18일 스포츠투데이는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포미닛이 오는 9~10월을 목표로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아의 솔로활동이 끝난 뒤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현아는 오는 12일 발매되는 솔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포미닛이 9월 컴백한다면 지난 2월 발매한 ‘Crazy’를 발표한 뒤 약 8개월 만이다.
포미닛은 ‘미쳐’ 활동 당시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 앨범마다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는 포미닛의 컴백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8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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