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의 마지막 미션은 무엇일까.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TV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는 백동주의 마지막 손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집사커플'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태희(이준영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백동주, 백달식(박수영 분) 부녀의 애틋하고도 다정한 한때를 담았다. 집으로 돌아온 백동주와 그를 바라보는 백달식의 눈빛에 애틋함이 가득하다. 백달식의 이중생활을 목격하고, 장례지도사를 그만두기로 한 백동주.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그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과 함께 장례지도사 명찰을 만지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백달식의 위기까지 예고돼 이들 모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생활 심부름센터 '일당백'에 불어온 변화도 포착됐다. 앞치마를 벗어던지고 한껏 멋을 부린 김태희와 빈센트(이규한 분)가 골목길 런웨이를 펼쳤다. 트레이드마크인 곱슬한 단발머리를 자른 빈센트의 모습은 '일당백'에 닥친 변화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종회에서는 백동주의 21번째, 마지막 손님 이야기부터 백동주의 기묘한 능력에 대한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백동주가 고인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백동주의 마지막 고인의 소원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이들이 어떤 새로운 시작을 맞을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TV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는 백동주의 마지막 손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집사커플'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태희(이준영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백동주, 백달식(박수영 분) 부녀의 애틋하고도 다정한 한때를 담았다. 집으로 돌아온 백동주와 그를 바라보는 백달식의 눈빛에 애틋함이 가득하다. 백달식의 이중생활을 목격하고, 장례지도사를 그만두기로 한 백동주.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그는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과 함께 장례지도사 명찰을 만지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백달식의 위기까지 예고돼 이들 모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종회에서는 백동주의 21번째, 마지막 손님 이야기부터 백동주의 기묘한 능력에 대한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백동주가 고인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백동주의 마지막 고인의 소원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이들이 어떤 새로운 시작을 맞을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2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