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2)씨의 첫 재판이 내년 3월 열린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내년 3월8일 오전 10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1차 공판을 진행한다.
사고 당시 김씨 차에 동승했던 20대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돼 함께 재판을 받는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9일 김씨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5월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 직후 김씨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해 경찰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분석 결과,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지난 6월28일 김씨를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김씨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김씨는 사고 이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활동을 중단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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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6월28일 김씨를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김씨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김씨는 사고 이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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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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