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필터 없는 무보정 외모"…강아랑 기상캐스터, 결혼 앞둔 근황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결혼을 앞둔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iphone 14 pr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보정에도 빛나는 강아랑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KBS 간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오는 2023년 1월 15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강아랑은 서울대 출신 수의사이자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동안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인 14일 "아랑이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일가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1991년생인 강아랑의 나이는 32세로, 지난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