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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 4연승 도전…저스디스 추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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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래퍼 저스디스가 예리한 추리력을 뽐낸다.

오는 18일 오후 6시15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복면가왕'에서는 '겨울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저스디스가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뉴시스 제공
지난주에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가 선우정아의 '생애'를 부르며 3연승에 올랐다. '신이 내린 목소리'의 4연승 질주를 막기 위해 이날 방송에서는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이 가왕석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저스디스는 한 복면가수가 랩을 선보이자 단번에 래퍼임을 확신하는 등 첫 출연임에도 불구,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한다.

한편, 이날 '연예인 판정단'에는 저스디스를 비롯 손진욱, 그리, 소란 고영배, 정진운, 이천수, '에이비식스' 박우진, '우아!' 나나·우연이 함께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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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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