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한밤중에는 이 밤의 끝을 잡고 꿀렁꿀렁한 음색에 빠져 한껏 이어폰을 귀에 대고 R &B 음색에 빠져야 할 것만 같은 깊어가는 겨울의 정서에 어울리는 솔리드 "김조한 특집 불후의 명곡", 다음 주 왕중왕전에 참가하게 될 마지막 티켓 한 장에 출연진 모두에게 긴장과 설렘의 시간이다.
17일 방송의 불후 명곡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로 취미도 다양한 아티스트 답게 참 다양한 멋을 풍기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농장에서 채소도 가꾸며 지내기도 한다는 그는 공감과 위로와 힐링을 주었든 가사를 담았든 우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답게 참 열심히 자신을 이끌어가는 기분이다.
독보적인 미성으로 왕 중 왕전의 야망을 갖는 '마독스'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와 여자 솔리드로 변신한 유성은, 자이언트 핑크, 키썸의 '나만의 친구' 가수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환희'는 R&B의 음악에 댄스를 가미해서 '이 밤의 끝을 잡고'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해 락 페스티벌에서 맨살에 검은색 시스룩을 선보여 새로운 시선을 잡은 '소란'은 예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엔딩곡' You are my girl'을 소화하면서 전설적 인물 '김조한'의 애드리브를 끌어 주기도 했다 . ' UV'의 '천생연분'과 와 '홍대광'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의 곡들은 레전드 김조한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기분을 들게 하기도 했다는 명품 보컬의 모습이다.
출연 가수가 나타나면 그들의 무대를 유심히 관찰하고 감상하는 포인트 표정은 이찬원이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늘 함께 공감하며 다음의 출연 가수의 일상도 섬세하게 알려주는 그의 재치있는 진행에 한층 깊이감과 무게감을 실어주는 방송의 포인트는 어느새 그의 표정만으로도 흥미로운 방송을 예고하기도 한다.
한 해의 마무리가 되고 있는 다음 회차의 '왕중왕전'은 이렇게 익어가는 불후의 명곡의 백미를 장식할 연말의 특별함이다.
17일 방송의 불후 명곡은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로 취미도 다양한 아티스트 답게 참 다양한 멋을 풍기는 모습이다.
독보적인 미성으로 왕 중 왕전의 야망을 갖는 '마독스'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와 여자 솔리드로 변신한 유성은, 자이언트 핑크, 키썸의 '나만의 친구' 가수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환희'는 R&B의 음악에 댄스를 가미해서 '이 밤의 끝을 잡고'의 새로운 모습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해 락 페스티벌에서 맨살에 검은색 시스룩을 선보여 새로운 시선을 잡은 '소란'은 예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엔딩곡' You are my girl'을 소화하면서 전설적 인물 '김조한'의 애드리브를 끌어 주기도 했다 . ' UV'의 '천생연분'과 와 '홍대광'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의 곡들은 레전드 김조한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기분을 들게 하기도 했다는 명품 보컬의 모습이다.
출연 가수가 나타나면 그들의 무대를 유심히 관찰하고 감상하는 포인트 표정은 이찬원이 진행하는 '불후의 명곡'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7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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