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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3년만에 콘서트…父 트럼펫 연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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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바비킴이 3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바비킴은 오는 23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비킴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120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그 놈' '고래의 꿈' 등 바비킴의 명곡부터 해외곡 커버, 힙합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진행된다.
뉴시스 제공
특히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 아버지 김영근 씨가 함께해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근 씨는 바비킴 1집 앨범 타이틀곡 '고래의 꿈', 4집 앨범 타이틀곡 '사과'의 트럼펫 세션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비킴은 SNS를 통해 "3년만의 단독 콘서트라 기분이 새롭다. 팬 여러분과 함께 2022년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켓 예매는 서산시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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