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명품 브랜드 C사로 부터 특별한 의상을 선물받았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리에서 내 솔로 무대를 위해 맞춰준 C사 의상을 입고(In paris wearing special 'C' fit for my solo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하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는 검은 리본과 C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카멜리아 꽃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찬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요정같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역시 제니 대단해", "월드클래스 답다", "너무 예쁘다" "진짜 인간 샤넬" "바비 인형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지난달 29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유럽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북미에서 7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마쳤으며 이달말까지 유럽 7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C사는 제니의 콘서트 무대를 위해 특별히 의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와 그의 엄마, 아빠 등 가족들은 데뷔 전부터 명품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금수저 집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리에서 내 솔로 무대를 위해 맞춰준 C사 의상을 입고(In paris wearing special 'C' fit for my solo s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하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는 검은 리본과 C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카멜리아 꽃으로 포인트를 줬다.
팬들은 "역시 제니 대단해", "월드클래스 답다", "너무 예쁘다" "진짜 인간 샤넬" "바비 인형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지난달 29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유럽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북미에서 7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마쳤으며 이달말까지 유럽 7개 도시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C사는 제니의 콘서트 무대를 위해 특별히 의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3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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