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 팔려”…개그맨 엄영수, 2번 이혼→3번 결혼에도 변하지 않은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개그맨 엄영수(엄용수)가 자신의 재혼과 집 등을 언급했다.

지난 10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우먼 엄영수는 "저는 세 번 결혼해도 살던 집에 계속 산다"라고 입을 열었다.

엄영수는 "집을 한 번도 안 바꿨다"라며 이혼 이후 전부인들이 집을 떠났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그 비결을 묻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처
코미디언 엄영수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이유는 집이 안 팔린다"라고 고백했다.

엄영수의 올해 나이는 70세다. 그는 코미디언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개그맨 엄영수는 과거 전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이혼했다. 이후 두 번째 전부인과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나 또 다시 이혼했다.

개그맨 엄영수는 현재 와이프 이경옥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아내 역시 초혼이 아닌 재혼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엄영수 부인은 미국에서 생활했었고,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엄영수는 과거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3명의 자녀를 두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