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피에스타 차오루, 비자 발급→"중국서 휴대폰 정지당해" 발언…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방송인 차오루(3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오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자 발급 확인서 사진을 올리며 "비자가 드디어 나왔다. 너무 보고 싶은 친구들, 멤버들 곧 봐요"라고 적었다.
 
차오루 / 서울, 최규석 기자
차오루 / 서울, 최규석 기자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한 차오루는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9년 '오늘부터 파티시에' 출연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모국인 중국에서 활동한 차오루는 비자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한국으로의 복귀 소식을 전한 것.
이에 피에스타 제이, 사유리, 자이언트핑크 등이 차오루의 복귀를 환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들의 댓글에 차오루는 "핸드폰 정지당했다.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하자" 등 답글을 남기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그는 스마트폰 정지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약 2년 동안 한국에서 활동하지 않아 그동안 미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정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차오루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