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쇼호스트 활동 중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조예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토리에 올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 찰떡이라고 예쁘다고 피드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려본다”며 “사실 저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때마다 캡처해서 보내주시고 여신도 모자라 ‘예프로디테’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 어디 계시냐”며 “이런 과분한 별칭은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재차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조예영이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남자친구인 한정민은 “청순미 역시 여신 포스야”라고 조예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조예영은 “또 반했어?”라고 물었고 한정민은 “네 반했어요”라며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조예영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 중 자신보다 4살 연하인 한정민과 최종 커플이 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8일 조예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토리에 올렸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 찰떡이라고 예쁘다고 피드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려본다”며 “사실 저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조예영이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 남자친구인 한정민은 “청순미 역시 여신 포스야”라고 조예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조예영은 “또 반했어?”라고 물었고 한정민은 “네 반했어요”라며 빨간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조예영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해 남자 출연자 중 자신보다 4살 연하인 한정민과 최종 커플이 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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