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의 근황을 담은 글이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에 따르면, 이준수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있는 A 연기 학원을 통해 예술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 A 연기 학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준수의 연극 연기와 뮤지컬 연기 등에 나선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특히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빼어난 끼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던 근황과 달리 다소 홀쭉해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진짜",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컸네", "동생 보는 거 같아서 살짝 부끄럽다 ㅋㅋㅋㅋ", "파이팅! 잘 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준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아빠 이종혁, 첫째 아들 이탁수와 출연해 얼굴을 알려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첫째 아들 이탁수는 올해 나이 20세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둘째 아들 이준수는 올해 나이 16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의 근황을 담은 글이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A 연기 학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준수의 연극 연기와 뮤지컬 연기 등에 나선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특히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빼어난 끼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던 근황과 달리 다소 홀쭉해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진짜",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컸네", "동생 보는 거 같아서 살짝 부끄럽다 ㅋㅋㅋㅋ", "파이팅! 잘 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준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아빠 이종혁, 첫째 아들 이탁수와 출연해 얼굴을 알려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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