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당백집사' 이혜리·이준영, 데이트 포착…본격 로맨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혜리, 이준영이 달달 지수를 끌어올렸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측은 7일 백동주와(이혜리 분)와 김태희(이준영 분)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뉴시스 제공
지난 방송에서는 김태희가 백동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동생 김준호(김하언 분)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의사라는 직업도, 사랑도 모두 내려놓은 김태희. 자신의 행복을 허락할 수 없었던 그는 백동주의 마음을 애써 거부했다. 그러나 백동주를 통해 비로소 행복해질 용기를 얻은 김태희의 입맞춤 고백은 애틋함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꿀 떨어지는 눈맞춤과 함께 백동주를 품에 끌어안고 미소 짓는 김태희의 모습은 따스하기까지 하다.

제작진은 "7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백동주와 김태희의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또, 백동주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과 함께 예기치 못한 '저세상 손님'이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