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트롯쇼’에서 2022년 연말 맞이 3월부터 10월까지 탑10 진입곡들을 대상으로 가장 사랑받은 22곡을 선정했다.
5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는 MC 도경환 진행으로 장민호와 박군의 신곡무대를 보여주고 진성, 강진, 양지은, 풍금, 강혜연, 조명섭, 정다경, 요요미, 양지원, 윤서령, 정윤희, 오유진, 임서원, 도야성, 권민정이 출연했다.
'더트롯쇼'에서는 2022년 연말을 맞이해서 3월부터 10월까지 탑10 진입곡들을 대상으로 기간별, 순위별로 종합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22곡을 선정하게 됐다.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곡 22곡 중에서 2곡 이상이 들어간 가수로 이찬원, 송가인등이 있는데 둘을 꺾고 무려 3곡이 10위권 안에 들어간 가수가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베스트 22에 들어간 곡을 커버 무대를 선사하며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노래도 선정했다. 오프닝에서는 교복 원피스를 입은 권민정이 '미스터 젊은 날'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MC 도경환은 탑10에 진입했던 인기곡 22를 발표했는데 나훈아의 '맛짱', 송가인의 '비내리는 금강산', 김희재의 '짠짠짠', 장윤정의 '초혼', 영탁의 '한량가', 장민호의 '회초리'를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윤서령은 영탁의 '한량가'를 커버했는데 눈부시게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나와 무대를 보여줬고 도야성은 2021년에 발매한 대표곡 ‘미망인’ 무대가 이어졌다.
MC 도경환은 가장 사랑받은 인기곡으로 장민호의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이찬원의 ‘그댈 만나러 갑니다’, 임창정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장윤정의 ‘돼지토끼’, 강진의 ‘막걸리 한잔,’ 임영웅의 ‘사랑역’,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를 소개했다.
12살의 임서원이 장윤정의 ‘돼지 토끼’와 양지원은 파란색 수트를 입고 나와서 부드로운 목소리로 임영웅의 ‘사랑역’을 보여줬다. MC 도경환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신곡을 발표한 다작 가수를 소개했는데 요요미와 풍금을 소개했다. 요요미는 ‘바보 같은 사랑’을 불렀는데 연말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낭랑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풍금은 부라보 아줌마를 부르며 정통 트로트의 흥겨움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경환은 결산 특집 22위권에 들었던 노래 중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무대를 소개하며 강진의 노래가 이어졌다.
양지은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무대를 보여주면서 구성진 목서리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정윤희는 ‘뉴욕 아리랑’ 무대를 보여줬는데 기타리스트와 함께 등장한 그는 구슬픈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MC 도경환은 베스트 트롯 22 곡으로 임영웅의 보금자리,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 진성, 안동역에서, 송가인의 엄마아리랑, 장윤정의 이정표, 이찬원 참 좋은 날, 나훈아의 테스형!을 소개했다.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오유진이, 이찬원의 '참 좋은날'을 강혜연이 커버 무대를 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조명섭은 와인색 수트를 입고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보여줬고 정다정은 복고풍 원피를 입고 '이정표' 무대를 보여줬다.
또 신곡 무대로 장민호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부드로운 목소리로 ‘사랑 너였니’ 무대를 박군은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곡 ‘아침 밥상’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 F!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은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5일 예능프로그램 ‘더 트롯쇼’에서는 MC 도경환 진행으로 장민호와 박군의 신곡무대를 보여주고 진성, 강진, 양지은, 풍금, 강혜연, 조명섭, 정다경, 요요미, 양지원, 윤서령, 정윤희, 오유진, 임서원, 도야성, 권민정이 출연했다.
'더트롯쇼'에서는 2022년 연말을 맞이해서 3월부터 10월까지 탑10 진입곡들을 대상으로 기간별, 순위별로 종합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22곡을 선정하게 됐다.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곡 22곡 중에서 2곡 이상이 들어간 가수로 이찬원, 송가인등이 있는데 둘을 꺾고 무려 3곡이 10위권 안에 들어간 가수가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베스트 22에 들어간 곡을 커버 무대를 선사하며 2022년을 빛낸 최고의 노래도 선정했다. 오프닝에서는 교복 원피스를 입은 권민정이 '미스터 젊은 날'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MC 도경환은 탑10에 진입했던 인기곡 22를 발표했는데 나훈아의 '맛짱', 송가인의 '비내리는 금강산', 김희재의 '짠짠짠', 장윤정의 '초혼', 영탁의 '한량가', 장민호의 '회초리'를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윤서령은 영탁의 '한량가'를 커버했는데 눈부시게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나와 무대를 보여줬고 도야성은 2021년에 발매한 대표곡 ‘미망인’ 무대가 이어졌다.
MC 도경환은 가장 사랑받은 인기곡으로 장민호의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이찬원의 ‘그댈 만나러 갑니다’, 임창정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장윤정의 ‘돼지토끼’, 강진의 ‘막걸리 한잔,’ 임영웅의 ‘사랑역’,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를 소개했다.
12살의 임서원이 장윤정의 ‘돼지 토끼’와 양지원은 파란색 수트를 입고 나와서 부드로운 목소리로 임영웅의 ‘사랑역’을 보여줬다. MC 도경환은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신곡을 발표한 다작 가수를 소개했는데 요요미와 풍금을 소개했다. 요요미는 ‘바보 같은 사랑’을 불렀는데 연말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낭랑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풍금은 부라보 아줌마를 부르며 정통 트로트의 흥겨움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경환은 결산 특집 22위권에 들었던 노래 중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무대를 소개하며 강진의 노래가 이어졌다.
양지은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무대를 보여주면서 구성진 목서리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정윤희는 ‘뉴욕 아리랑’ 무대를 보여줬는데 기타리스트와 함께 등장한 그는 구슬픈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MC 도경환은 베스트 트롯 22 곡으로 임영웅의 보금자리, 김호중의 빛이 나는 사람, 진성, 안동역에서, 송가인의 엄마아리랑, 장윤정의 이정표, 이찬원 참 좋은 날, 나훈아의 테스형!을 소개했다.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오유진이, 이찬원의 '참 좋은날'을 강혜연이 커버 무대를 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조명섭은 와인색 수트를 입고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보여줬고 정다정은 복고풍 원피를 입고 '이정표' 무대를 보여줬다.
또 신곡 무대로 장민호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부드로운 목소리로 ‘사랑 너였니’ 무대를 박군은 어머니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곡 ‘아침 밥상’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5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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