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박준우가 후암동 태국음식점을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암동에 위치한 ‘*ㅅ린’을 소개했다. 박준우는 “맛으로는 무난하고 적당했다. 기분 좋은 것은 태국의 집밥과 노점 사이의 맛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했다. 거기에 두 분의 미소까지. 한 시간 정도 그 집에 있으면 태국에 다녀온 것 같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12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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