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쇼미더머니 11’에서 팀 콰이올린 (더콰이엇X릴러말즈) NSW yoon, 김재욱, 크루셜스타, QM, 다민이의 팀 음원 미션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11’에서는 MC 김진표 진행으로 프로듀서 군단 박재범, 슬롬팀, 쇼미더머니9 우승자 그루비룸, 릴보이팀, 저스디스(JUSTHIS), 알티팀, 더콰이엇, 릴러말즈 팀이 5차 미션으로 팀 음원 미션을 하게 됐다.
Mnet ‘쇼미더머니 11’ 방송캡처
4차 미션을 통해 팀 그릴즈(그루비룸&릴보이)는 노윤하, 플리키뱅, 블라세, 칠린호미, 키츠요지, 플로다레드가 라인업이 됐다. 팀 슬레이(박재범&슬롬)는 토이고, 박명훈, 신세인, 제이켠, 이영지, 잠비노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팀 알젓(알티&저스디스)은 로스, 칸, 던말릭, 허성현, 언오피셜보이, 맥대디가 라인업이 됐다. 팀 콰이올린 (더콰이엇X릴러말즈)은 NSW yoon, 김도윤, 김재욱, 크루셜스타, QM, 다민이가 라인업이다.
오늘 방송된 5차 미션은 팀 음원 미션으로 팀 더콰이엇X밀러말즈(팀 콰이올린) 팀의 무대로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연습을 했고 NSW yoon, 김도윤, 김재욱, 크루셜스타, QM, 다민이 중에서 김도윤이 탈락됐다. 더 콰이엇은 대중들 앞에서 최초로 음원 공개 합을 맞추는 멤버들에게 각각의 개성을 살리는 프로듀싱을 했고 다민이에게 무거운 임무를 주게 됐다.
팀 콰이올린의 무대가 끝나자 프로듀서들은 다민이의 무대에 대해 극찬을 했고 프로듀서 더 콰이엇도 “만족한다”는 멘트를 남겼다.
또 두 번째 무대는 팀 박재범X슬롬 (팀 슬레이)의 무대가 이어졌는데 멤버들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1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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