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걸그룹 카라(KARA) 멤버 강지영과 허영지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2일 강지영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귀엽고 난리"라며 허영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하루 안 봤는데 보고 싶었어"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에 강지영은 "힝 나도 영지야"라며 그리움을 드러냈고, 허영지는 "큰일이다 활동 늘려야겠다 안되겠다"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강지영은 "큰일이다 정말 안끝났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994년 생으로 동갑인 두 사람은 강지영은 2008년, 허영지는 강지영이 탈퇴한 후 2014년 카라에 합류했기에 활동 시기는 겹치지 않는다. 다만 올해 카라 15주년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IAN)'을 준비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 밖에도 강지영은 "우리는 지영지 거꾸로하면 영지영 #막내즈"이라는 멘트와 함께 허영지와 찍은 셀카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라는 지난달 29일 '무브 어게인'을 발매, 오늘(2일) KBS '뮤직뱅크'에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친다.
2일 강지영은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귀엽고 난리"라며 허영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하루 안 봤는데 보고 싶었어"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에 강지영은 "힝 나도 영지야"라며 그리움을 드러냈고, 허영지는 "큰일이다 활동 늘려야겠다 안되겠다"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강지영은 "큰일이다 정말 안끝났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994년 생으로 동갑인 두 사람은 강지영은 2008년, 허영지는 강지영이 탈퇴한 후 2014년 카라에 합류했기에 활동 시기는 겹치지 않는다. 다만 올해 카라 15주년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IAN)'을 준비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 밖에도 강지영은 "우리는 지영지 거꾸로하면 영지영 #막내즈"이라는 멘트와 함께 허영지와 찍은 셀카를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2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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