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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자격증, 네이버서 간편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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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가 운영중인 8종의 자격취득자는 네이버 자격증 서비스로 자격증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제시할 수 있다. 또한 취업 포탈 사이트에 자격 취득 관련 정보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게 돼, 이력서 작성 및 등록시 자격증별로 등록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했다.
뉴시스 제공
협회가 운영하는 자격검정은 ▲디지털정보활용능력 ▲리눅스마스터 ▲검색광고마케터 ▲SNS광고마케터 ▲파이썬 마스터 ▲코딩능력마스터 ▲디지털영상편집 ▲인터넷정보관리사 등이다.

한문승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협회는 비대면 시험에 이어, 금번 디지털 배지 등과 같이 응시자·합격자가 보다 손쉽게 ICT 자격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희 네이버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제휴처를 확보해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자격증을 조회, 발급, 나아가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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