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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골뱅이…'어서와' 스웨덴 친구들, 먹방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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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스웨덴 친구들이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1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에서 깜짝 재회한 데이비드와 고향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행 전부터 한국 바비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스웨덴 친구들은 3년 만에 만난 데이비드와 함께 한국 바비큐의 정석을 맛본다. 상추에 고기와 쌈장을 올려 쌈 싸 먹는 법까지 터득한 친구들은 스웨덴에서 생소한 메뉴인 돼지껍질도 거침없이 도전한다.
뉴시스 제공
이후 'K디저트'로 불리는 볶음밥까지 챙겨 먹으며 식사를 마무리한다.

그런가 하면, 데이비드와 친구들은 밤거리를 걸으며 서울의 야경을 즐긴다. 이때 이들은 명동 거리에 자리 잡은 길거리 음식들을 맛본다.

또, 친구들은 호텔로 돌아가던 중 마주친 골뱅이 가게에 이끌리듯 들어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먹방에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 또한 "옆에서 같이 먹고 싶다"며 흡족함을 드러낸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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