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가수 율희가 악플러를 향해 시원한 맞대응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율희는 개인 SNS를 통해 "이것두 있지롱"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왕관을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한 누리꾼이 "죄송한데 애엄마면 애엄마답게 하고 다녀라"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율희는 "애엄마다운게 뭔데 여기 와서 지X이야.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 응수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애엄마다운게 진짜 뭐냐 그런 게 있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다"며 율희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율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라붐 멤버로 활동, 이후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혼인을 맺었다.
이듬해 최재율 군을 득남했으며, 2020년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 양을 득녀했다.
현재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28일 율희는 개인 SNS를 통해 "이것두 있지롱"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왕관을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한 누리꾼이 "죄송한데 애엄마면 애엄마답게 하고 다녀라"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율희는 "애엄마다운게 뭔데 여기 와서 지X이야.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 응수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애엄마다운게 진짜 뭐냐 그런 게 있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다"며 율희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율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라붐 멤버로 활동, 이후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혼인을 맺었다.
이듬해 최재율 군을 득남했으며, 2020년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 양을 득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9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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