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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을 향해, 2차전도 준비 끝 [뉴시스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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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한국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을 노린다. 지난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를 비기고, 가나를 꺾고 16강 진출을 위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오다.

붉은악마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 등 전국 각지에 모여 뜨거운 응원을 나선다.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에서 배달을 시켜 경기를 응원하는 시민들로 인해 치킨집은 닭을 튀기는데 분주했다.

카타르 현지에서도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붉은악마들도 힘찬 응원을 하기 위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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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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