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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3분기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 이성민 주무관 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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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훈 통계청장은 28일 대전 통계청 청사에서 2022년 제7차 적극행정위원회 선정, 3분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사전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내·외부위원으로 구성한 '통계청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한다.

최우수 직원의 영예는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데이터기획과 이성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 주무관은 데이터의 연계·결합을 통한 분석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주무관은 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를 최초로 개최하는 데 일조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대회에는 대학(원)생, 연구원, 일반 국민 등 395개 팀이 참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뉴시스 제공
우수 직원에는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와 행정자료 융합으로 응답부담을 덜고 포괄범위 확대한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홍상혁 사무관, 민간부채 부실위험 관리 정책 지원을 위한 부채통계를 개선한 통계데이터허브국 행정통계과 이병훈 주무관이 차지했다.

장려 직원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논의를 위한 혁신포럼 개최 및 SDGs 지표생산을 위한 혁신적 방법론을 개발, 연구한 통계개발원 정책통계연구팀 윤민희 주무관이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게는 인사 가점과 함께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훈 청장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이용자 중심 국가통계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발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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